손승원, 보석을 바라기에는 너무 무거운 죄? 혐의만 5개+괘씸죄
손승원, 보석을 바라기에는 너무 무거운 죄? 혐의만 5개+괘씸죄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2.11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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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사진=JTBC 캡처)
손승원(사진=JTBC 캡처)

보석을 요청한 손승원에 또 다시 비난이 폭주했다.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구속 기소된 배우 손승원이 11일 열린 첫 공판에서 보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쇄도했다. 보석을 요청하기에는 너무 많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유에서였다.

손승원 측은 이날 열린 첫 공판에서 “공황 장애를 앓고 있고 입대도 무산돼 힘들어한다. 자유롭게 앞날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는 취지의 항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러기에는 손승원이 너무 많은 죄를 지었다는 의견의 목소리가 높다.

손승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등 5개 혐의를 받고 있다.

손승원은 받고 있는 혐의도 많았지만 사고 직후 도주하다 택시 기사들에게 붙잡힌 점, 몇 달 전 병상에 누운 아버지의 차를 몰고 나온 점, 동승자에게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다고 부탁한 점, 이미 2번의 음주 전과가 있는 점 등에 대중의 공분을 크게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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