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운이 나빴다? 진술 신빙성에 의혹 제기도… 맥주 한잔 반에 0.110% 나왔던 전례
안재욱, 운이 나빴다? 진술 신빙성에 의혹 제기도… 맥주 한잔 반에 0.110% 나왔던 전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2.11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재욱 음주운전 적발(사진=안재욱 SNS)
안재욱 음주운전 적발(사진=안재욱 SNS)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안재욱에 대한 여론의 반응이 갈렸다.

배우 안재욱이 지난 9일 공연 후 뒤풀이에 참석해 마신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날 아침에 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당했다.

이에 대해 여론의 반응이 갈린 상태, 술을 마신 채 바로 운전대를 잡은 것이 아니라는 안재욱의 주장에 “운이 나빴다”라며 안타까워하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일부 여론은 안재욱이 과거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던 전례를 들며 그의 주장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안재욱은 지난 2003년 드라마 종영 파티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현장에서 안재욱은 피해자에게 “맥주 한잔 반을 마셨다”라고 전했지만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입건된 다음날 아침 경찰 조사에서 안재욱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0%가 나왔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안재욱은 “사고가 난 뒤에 파티에 다시 참석해 과음을 한 탓”이라고 주장했지만 많은 의심을 받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