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중, 2년째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하청중, 2년째 이웃돕기 성금 기탁
  • 한상균 기자
  • 승인 2019.02.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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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성금 모금 35만여원 면사무소에 기부
 하청중학교(교장 김진석)는 축제 기간 모금한 성금을 하청면 사무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김진석 교장과 학생회 학생회장 여창우 학생, 학생회 부회장 김남영 학생, 곽진구 학생은 지난달 31일 하청면 사무소를 방문, 성금 35만 7천600원을 기탁했다.

 하청중 전교생은 지난해 12월 20일에 열렸던 학교 내 행사인 느티나무 축제기간 동안 먹거리 행사와 각종 부스 운영을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고 싶다는 뜻을 모아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

 하청중은 지난 2017년에 이어 2년째 하청면사무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윤영수 하청면장은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지역의 이웃들에게 하청중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잘 전달하겠다”며 “어려울수록 나누고 보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배려의 마음을 지닌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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