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함양군지부(지부장 김우식)는 청정함양을 지키기 위해 설 명절 휴일기간(지난 2~6일)에도 구제역ㆍAI 방역현장 격려, 시군지부장 화상회의 등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함양군과 농협은 공수의 7명, 함양산청축협의 직원 등 전문인력을 대거 투입해 500여 농가 5천300여 두에 대한 백신접종을 지난 2일자로 완료했으며, 소규모 농가 등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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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함양군지부(지부장 김우식)는 청정함양을 지키기 위해 설 명절 휴일기간(지난 2~6일)에도 구제역ㆍAI 방역현장 격려, 시군지부장 화상회의 등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함양군과 농협은 공수의 7명, 함양산청축협의 직원 등 전문인력을 대거 투입해 500여 농가 5천300여 두에 대한 백신접종을 지난 2일자로 완료했으며, 소규모 농가 등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