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항변해도 불신만… “보고싶어. 넌 내꺼야” 문자에 뒤통수 맞은 전례 때문?
김동성, 항변해도 불신만… “보고싶어. 넌 내꺼야” 문자에 뒤통수 맞은 전례 때문?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2.01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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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사진=MBC 캡처)
김동성 (사진=YTN 캡처)

 

김동성, 변명으로만 들리는 항변… 왜? 아니라고 해 놓고 뒤통수 “보고싶어. 넌 내꺼야” 문자

김동성이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전일(31일) 열린 친모 청부 살해 미수 의혹을 받은 여교사 임 씨의 재판에서 임 씨가 김동성에게 고가의 선물들을 제공한 이유에 대해 털어놓은 이유에서다. 

이에 김동성은 31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무리 아니라고 해서 난 나쁜 놈이 돼 버렸다”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대중은 이미 불신으로 찬 모습이다. 지난 장시호와의 스캔들에서 김동성이 보낸 문자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됐다.

지난 2017년 김동성은 최순실 조카 장시호와의 교제설에 휘말렸다. 당시 유부남이었던 김동성은 장시호와의 관계에 대해 “대학 시절 사귀었던 것은 맞으나 남녀관계로 만나는 것이 아니었다”라며 “힘들게 버텨왔는데 대체 왜 내가 영재센터 건립을 주도한 사람이 되어 있는지 알 수 없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장시호는 재판에서 “김동성과 최순실의 집에서 동거했다”라며 “최순실이 김동성에게 생활비로 500만 원도 주고 김동성 부부의 이혼조정 신청서까지 최순실이 변호사 비용을 대줬다”라고 밝혔다.

또한 장시호는 서로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전면 부인하는 김동성에 크게 배신감을 느낀 것으로 해석됐다. 문자 메시지에는 김동성이 장시호에게 “보고싶어”라며 “내 측근들한테 말해놔야지. 넌 내꺼라고”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당시 국민들을 충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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