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도발한 고소女 “산에서 왜 내려왔냐”, 불법 끼어들기 후 줄행랑
최민수 도발한 고소女 “산에서 왜 내려왔냐”, 불법 끼어들기 후 줄행랑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2.01 08:3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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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사진=sbs 캡처)
최민수(사진=sbs 캡처)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기소된 사실에 대해 구체적 정황을 전하며 왜곡된 부분을 지적했다.

31일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으로 검찰에 불구속기소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앞서 최민수는 여러 번의 폭행 사건으로 구설에 올랐던바 있어 일부 네티즌들은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최민수는 자신의 입장에 대해 “억울한 면이 있다”라며 사고 정황에 대해 알렸다.

최민수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혐의로 기소된 것은 사실이나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고소를 한 상대 여성 운전자가 깜빡이 신호 없이 차선변경을 해 내 차가 사고가 날 뻔했다”라며 “하지만 상대는 2초가량 정지하더니 그냥 가버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민수는 세우라고 경적을 울려도 계속 운전해 저속으로 상대 차 앞을 막아 세웠고 이후 상대 여성이 “연예계 활동을 못하게 해주겠다”라며 “산에서 왜 내려왔냐”라고 도발했다고 전했다.

또한 최민수는 “상대 여성이 수백만 원의 수리비를 요구하고 있지만 수긍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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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선 2019-02-11 18:51:47
여자분은 잘못했다고 치고 보복운전을 해서 사고가 나면 책임이 없다는 것인가? 공인으로써
진심어리고 많은 반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렌지 2019-02-01 09:54:39
깜박이도 안키고 감작이 운직이는 차 보면 나도 화난다.
한번 경적 울려주고 말아야지~
빵빵거리면서 쫓아 가면 여자운전자가 서겠네냐?
거기에 가로막고 급정거로 사고유발~
아직 반성이 덜 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