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희망기업 (주)삼원기계, 최첨단 선진기법 포장기계 발명 박차
지역 희망기업 (주)삼원기계, 최첨단 선진기법 포장기계 발명 박차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1.30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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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포장시스템 전문 제조업체 전순도 대표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 최고 글로벌기업 도약”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자체설계연구실을 두고 전체 매출의 10%를 연구개발비용으로 재투자하는 ㈜삼원기계 회사 전경.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자체설계연구실을 두고 전체 매출의 10%를 연구개발비용으로 재투자하는 ㈜삼원기계 회사 전경.

자동화 포장기계 제작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재투자로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자동화 포장기계 제작 회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김해시 주촌면에 위치한 ㈜삼원기계(대표 전순도)는 지난 1992년 9월에 설립된 이후 자동 테이프 봉함기, 자동 제함기 등 자동 포장기계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삼원기계의 주력 생산 제품은 자동 테이프 봉함기, 자동 제함기, 전자동 고속형 플랩 폴딩 테이핑기, 자동 밴딩기, 자동 랩핑기, 상ㆍ하차 벨트 컨베이어 등으로 모든 FA 자동화 포장기계를 제조하고 있다.

 ㈜삼원기계는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자체설계연구실을 두고 전체 매출의 10%를 연구개발비용으로 재투자하는 등 지난 27년간 꾸준히 기술 개발에 매진했다.

 그 결과 자동화 포장기계 분야의 14개 특허를 획득하고, 실용신안 1개, 서비스표 2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총 5개의 물류표준설비인증서를 획득했다.

 또 대부분의 국내 포장기계는 저가의 중국산에 의존하는 것에 비해 100% 국내 생산 부품만을 사용해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해시 주촌면에 위치한 ㈜삼원기계는 자동 테이프 봉함기, 자동 제함기 등으로 모든 FA 자동화 포장기계를 제조한다. 사진은 공장 내부.
김해시 주촌면에 위치한 ㈜삼원기계는 자동 테이프 봉함기, 자동 제함기 등으로 모든 FA 자동화 포장기계를 제조한다. 사진은 공장 내부.

이러한 기술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포장기계, 자동 포장 분야에서는 전체 공장자동화 엔지니어링 시스템의 최고의 회사로 성장해 현재 삼성, LG, 한화, CJ, 한화, 풀무원, 농심, KCC, 오스람, 농ㆍ수협 등 총 21개의 국내 유수 기업의 협력사로 납품하고 있다.

 베트남, 멕시코, 러시아 등 27여 개국과 직거래하며 누적 1천만 달러 수출을 달성해 지난해 경남도지사 수출유공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전순도 대표는 “여러 공정의 제품을 단 한 번에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첨단 선진기법의 포장기계를 발명해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어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을 통해 최고 성능의 기계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함은 물론 확실한 사후 관리까지 최선을 다함으로써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회사로 고객과 산업 발전, 국가경쟁력 가치를 드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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