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딸, 재산 압류 피해 건물 팔고 해외 도피” 곽상도, 사생활 침해로 역풍 예상
“문재인 딸, 재산 압류 피해 건물 팔고 해외 도피” 곽상도, 사생활 침해로 역풍 예상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1.30 14:5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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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딸(사진=SBS 캡처)
문재인 딸(사진=SBS 캡처)

 

문재인 딸의 해외 도피 의혹을 제기한 곽상도 의원의 주장에 청와대가 강경 대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그 귀추에 이목이 집중됐다.

29일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에 대해 해외 도피 의혹을 제기한 것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개인정보 침해다. 초등학생 학적 서류까지 파헤치는 행동은 과거 정부의 공작정치를 떠올린다”라며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 강조했다.

곽상도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 딸의 해외 이주와 관련해 “문다혜 씨의 남편 회사가 정부 자금을 지원 받았고 이 중 30억 원을 횡령했다는 소문이 있다”라며 이에 재산 압류를 모면하기 위해 급하게 건물을 팔고 해외로 이주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또한 곽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딸 부부가 교육 때문에 해외 이주를 했다면 한국의 교육에 흠결이, 생업을 위한 것이었다면 한국의 경제 상황에 불만이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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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gh 2019-02-11 19:24:53
자유한국당ㅋㅋ 보수는 답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