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희망전진결의대회
양산시 희망전진결의대회가 지난 25일 양산시 북정동 양산문화원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장덕봉 경남도 참가정실천운동 본부장과 류기석 양산시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 회장, 황신선 양산시 남북통일운동연합 여성회장, 양산시 산수원 애국회 이용운 회장, 이용식 시의원,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장 본부장은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평화로운 세계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류기석 회장은 “위기가정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불우한 현실이 가장 안타깝다”며 “참된 가정들이 사회 전반에 많이 나타나고 참가정, 참사랑 운동을 통해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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