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등 120여명 참석 계획 수립ㆍ활성화 방안 논의
인제대학교(총장 김성수)는 지난 17ㆍ18일 양일간 전남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프라임 사업 교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연계 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사업의 자체 평가와 사후관리 계획수립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준비된 이번 워크숍은 김성수 총장, 김태구 프라임사업단장, 프라임 사업에 참여한 교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인제대 프라임 사업의 △추진 경과 △교육환경 개선 및 실험실습기자재 구축 △교육과정 변화 △교수ㆍ학습 지원 체계 구축 및 운영 등에 관한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과정 혁신사례 △창업지원 결과 △진로 및 취업 교육 지원 성과 △사후관리 주요사항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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