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경주로 따라 형형색색 일루미아 데이트 어때요
[기획/특집]경주로 따라 형형색색 일루미아 데이트 어때요
  • 김세완 기자
  • 승인 2019.01.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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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빛의 나라 일루미아’ 이색 데이트 장소 각광
작년 7만5천여명 방문 상상놀이터 등 볼거리 풍성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빛의 나라’ 일루미아가 겨울 이색 데이트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빛축제 일루미아 전경.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빛의 나라’ 일루미아가 겨울 이색 데이트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빛축제 일루미아 전경.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빛의 나라’ 로 불리는 일루미아가 겨울 이색 데이트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화려한 빛, 많은 포토존, 뛰놀 수 있는 넓은 공간, 아름다운 자연이 동시에 어우러진 이곳은 가족, 커플, 친구 어느 누구와 함께해도 잘 어울린다.

 지난해에는 약 7만 5천여 명의 고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렛츠런파크는 지난 2016년 경주로 한 가운데에 말을 주제로 한 ‘빛의 마(馬)법’을 부려 환상의 나라, 일루미아를 만들었다. 크고 작은 말 형상의 조형물 3천여 개가 공원 곳곳에 전시돼 있으며, ‘꿈과 사랑을 전하는 빛의 교감’을 주제로 꾸며졌다.

 빛을 테마로 만들어진 어린이 놀이터인 ‘상상놀이터’, 지치고 힘든 현대인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馬음길’,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화려한 빛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포토존 등 관람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일루미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1㎞ 인공호수인 호스아일랜드는 두 개의 호수와 향기 넘치는 장미정원, 동화 같은 분수 터널, 야외갤러리로 구성돼 있다. 친구ㆍ연인과 아메리카노 한잔 하며 즐거운 산책을 거닐 수 있다.

 지난해 연말에 일루미아에 방문했다는 김동현(남ㆍ22) 씨는 “곳곳에 여자친구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예쁜 장소가 많아서 좋다”며 “추워서 집에만 있으려 했는데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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