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 학교 관계자 420명 참석
사회ㆍ서비스분야 사례 발표
경남도립남해대학 사회맞춤형사업단이 ‘2018 LINC+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성과확산 포럼’에 참가했다.
LINC+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단 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롯데호텔제주 세미나실에서 개최됐으며, LINC+사업에 참여한 43개 대학 관계자 4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행사로는 LINC+사업 2차연도 사업성과 보고와 정책 연구 발표, LINC+사업 유공자 표창장 수여, LINC+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이 마련됐으며, LINC+사업 운영대학 간의 상호협력 강화와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남해대학은 호텔객실트랙 김석영 트랙장이 ‘사회ㆍ서비스분야’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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