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부 책임 대하는 그들의 자세"…가수 김학래와 배우 김승현 사이
"미혼부 책임 대하는 그들의 자세"…가수 김학래와 배우 김승현 사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1.17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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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캡처)
(사진=MBC 방송 캡처)

가수 김학래가 개그우먼 이성미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은 사실이 새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최근 미혼부로서 홀로 딸을 키워 온 배우 김승현의 스토리와 맞물려 온도차를 보이는 모양새다.

지난 16일 TV조선 '두번째 서른'에 출연한 이성미의 입을 통해 가수 김학래와 이성미 간 관계가 새삼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가수 김학래는 사실상 자신의 생물학적 자녀를 두고 20여 년 간 침묵을 지켜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낳는 모양새다. 결혼 약속을 하지 않았고 임신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으며 출산에 동의한 적 없다는 그의 변론에도 이같은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가수 김학래의 경우와 비교해 배우 김승현의 미혼부 인생사는 남다르다. 김승현은 20살 당시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갖게 됐고, 출산 후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로 홀로 육아를 맡았다. 이후 지금까지 딸을 키워오며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싱글파파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물론 의도와 상황에 따라 자녀에 대한 남성의 책임은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연인 간의 관계와 임신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는 남성도 여성만큼의 책임이 있다. 가수 김학래의 수십 년 전 전력이 아직까지 세간의 도마에 오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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