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주차구역 단속 S/W개발
장애인주차구역 단속 S/W개발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9.01.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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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피캠프 사업 선정

진주시청 등 3곳 시범 구축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아이피캠프가 행정안전부 사회혁신추진단 주관 2018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감e가득 추진사업에 장애인 권리보호 분야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진주시가 제안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케어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1월부터 진주시청, 진주실내수영장, 롯데몰 진주점 3개소 39면 단속을 본격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비장애인들의 무분별한 불법 주ㆍ정차 문제와 장애인 이동편의 향상, 장애인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로 복지 시정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피캠프 석욱민 대표는 ICT 정보통신기술 중 객체인식, 이미지밸런싱, 딥러닝, 차번인식,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융ㆍ복합적으로 적용한 전용 S/W개발하고 공공기관의 장애인 빅데이터를 연계ㆍ활용해 구축함으로써 전국 84만 2천207개소, 경남 6천150개소, 진주시 1천240개소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케어시스템 적용 가능하게 됐다.

 ㈜아이피캠프는 지난 2017년 7월~12월 경남혁신센터 입주기업으로서 창업교육, 소프트웨어 개발, 특허출원, 공모전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육성한 기업이다.

 향후 소프트웨어 개발ㆍ응용 기술력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 단속방법’ 특허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며 올해 신규 사업으로 스마트센서 개발 및 스마트팩토리 MES분야 S/W를 확대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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