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환 부대변인 출마
이재환 바른미래당 부대변인(38)이 14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별세로 오는 4월 3일 치러지는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부대변인은 이날 창원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인물들이 정치권에 나타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찾아보기 어렵다"며 "젊은 정치, 기본에 충실한 자세, 긍정적인 자세로 정치세대 교체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 이어 창원성산에서 두 번째 출마했다. 그는 출마 회견을 마친 뒤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이재환 부대변인의 등록으로 창원성산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6명으로 늘어났다.
이재환 바른미래당 부대변인(38)이 14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별세로 오는 4월 3일 치러지는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부대변인은 이날 창원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인물들이 정치권에 나타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찾아보기 어렵다"며 "젊은 정치, 기본에 충실한 자세, 긍정적인 자세로 정치세대 교체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 이어 창원성산에서 두 번째 출마했다. 그는 출마 회견을 마친 뒤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이재환 부대변인의 등록으로 창원성산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6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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