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두 번째 뜨거운 온천 개발 ‘눈길’
도내 두 번째 뜨거운 온천 개발 ‘눈길’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1.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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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동동,42.9도 측정

실리카 성분 함유 치매 예방



 김해시 장유 관동고분공원 일대에 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42.9도의 온천이 개발되고 있어 관심을 끈다.

 14일 김해시, 한국온천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1일부터 5월 4일까지 김해시 관동동 462번지에 위치한 굴착공을 대상으로 온천공 적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검사가 진행됐다.

 온도검층 결과 지하 250m 지점이 42.9도로 측정됐으며, 채수할 수 있는 양수량 역시 온천 허가 기준인 하루 300t을 넘는 것으로 조사돼 온천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관동동 온천은 ‘실리카’ 성분을 함유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 개발되는 온천 시설은 이달 말께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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