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시행
양산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시행
  • 임채용 기자
  • 승인 2019.01.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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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사업ㆍ24억 예산 투입

시민 휴식ㆍ여가 공간 제공



 양산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을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은 엄격한 규제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각종 개발 행위의 제한으로 편의시설 등이 부족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저하되는 등 많은 불편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양산시는 올해 총 3건의 사업에 24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생활편익 사업인 ‘호포산책로 정비공사’에 8억, ‘호포새 동네 진입도로 개설공사(3년차)’에 6억, 환경ㆍ문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황산공원 마음정원 및 명품길 조성사업’에 10억 원으로 각 사업은 국비 80%, 시비 20% 매칭사업으로 연내 시행될 예정이다.

 양산시 조이수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시행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생활편의를 증진하고, 환경ㆍ문화 공모사업을 통한 도시민의 휴식 및 여가공간 제공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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