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의도 있나? 빙상계 성폭행 의혹 불거진 시점에 케케묵은 논란 재탕
김보름, 의도 있나? 빙상계 성폭행 의혹 불거진 시점에 케케묵은 논란 재탕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1.11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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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처)
(사진=채널A 캡처)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불거졌던 논란을 다시 꺼내든 김보름의 의도가 미심쩍다는 반응이 존재했다. 

11일 방송될 뉴스A LIVE에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선수가 출연해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논란이 됐던 노선영 선수와의 관계와 논란 뒷이야기를 전한다.

이에 일부 여론은 김보름 선수가 논란을 다시 꺼내든 타이밍이 수상하다는 반응이다. 며칠 전 심석희 선수의 성폭행 폭로로 시작된 빙상계 파문이 또 다른 성폭행 의혹으로 증폭되고 있는 시점인 이유에서다.

뿐만 아니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전 대한빙상연맹 부회장인 전명규 한국체육대 교수 측이 ‘젊은빙상인연대’의 빙상 코치 성폭행 폭로를 막기 위해 수개월간 조직적 압박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갑자기 튀어 나온 김보름 선수의 논란 재탕에 의심의 눈초리를 풀지 못하고 있는 것.
 
한편 빙상계 개혁을 요구하는 젊은 빙상인 연대는 대여섯 건의 성폭력 의혹이 접수됐다고 발혔으며 피해자들 중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성폭력 피해자들이 2차 피해와 보복을 두려워하고 있어 공개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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