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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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매일
  • 승인 2019.01.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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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주



스페인의 보름달

푸른빛이 눈부시고

두둥실 중천에 떠올라



그 아래 양떼구름

엄마 양을 따라 떼 지어

바삐 따라가네



구름 위 보름달

빙긋이 웃음 지으며

젖 달라고 달려가는

아기 양 귀여워



어서어서 쫓아가서

엄마 젖 많이 먹으라고

보름달이 대낮같이

훤히 불 밝혀주네



시인약력

ㆍ김해 출생

ㆍ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

ㆍ월간 문학세계 등단(2016)

ㆍ김해 文詩 동인

ㆍ현)김해시청 아동보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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