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 새해 첫 현장방문 기업체를 택한 이유
허성곤 김해시장, 새해 첫 현장방문 기업체를 택한 이유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1.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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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한 세원금속(주)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10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한 세원금속(주)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지역경제 살리기ㆍ일자리 창출

올해 시정 방향 초점 실현 의지




 허성곤 김해시장이 새해 첫 현장 방문을 기업체에서 시작했다. 김해시가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올해 시정 방향의 초점을 맞춘 것과 맥락을 같이하는 행보이다.

 허 시장은 10일 진례면 고모리 테크노밸리 내 스마트공장인 ㈜월드튜브와 글로벌강소기업인 세원금속(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월드튜브는 중장비용 유압 파이프 등을, 세원금속은 자동차ㆍ선박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7년 기준 연매출이 각각 200여억 원, 500여억 원에 이른다.

 이날 세원금속은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를, 월드튜브는 자동화 시설 분야 투자비 지원 등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시장은 이번 2개 기업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이달 중 수출우수기업, 일자리창출우수기업, 신산업기업, 스마트팜을 찾아가 성장 노하우를 듣고 다른 기업의 성장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허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에 대한 현안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선진기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전파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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