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영신마을 친환경에너지타운 준공
하동 영신마을 친환경에너지타운 준공
  • 이문석 기자
  • 승인 2019.01.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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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영신마을 친환경에너지타운 준공식이 10일 열렸다.
하동 영신마을 친환경에너지타운 준공식이 10일 열렸다.

민ㆍ관 협동 조성사업

연 4천200㎿ 전력 생산




 기피ㆍ혐오시설의 주거환경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주민 소득창출 사업으로 추진된 하동군 적량면 영신마을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 준공됐다.

 하동군은 10일 영신마을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박상석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 마을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에너지타운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적량면농악회와 전자현악팀 리즈의 식전 공연에 이어 내빈소개, 사업경과 영상 시청, 감사패 수여, 환영사, 축사, 주민화합 한마당잔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에 기여한 추승엽 ㈜야베스 대표와 이창림 ㈜해동건설 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갑재 하동영신원 이사장은 마을을 위해 노력한 조문환 놀루와 대표, 최말선 이화로타리클럽 회장, 이창훈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 임채신 탄소제로담당, 강경철 산림휴양담당, 이홍애 예방의약담당, 정춘연 주무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신마을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농림축산식품부의 새뜰마을사업, 보건복지부의 간이양로주택 신축사업, 경남도의 태양광 300㎾ 설치 인센티브, (재)하동영신원과 민관협력인 2.7㎿ 태양광 발전사업이 연계적으로 이뤄진 민ㆍ관 협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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