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스타벅스 럭키백, 줄서서 기다릴만한 가치 있나? 판매가 3배 올랐지만 사이즈는…
2019 스타벅스 럭키백, 줄서서 기다릴만한 가치 있나? 판매가 3배 올랐지만 사이즈는…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1.10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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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 제공)
(사진=스타벅스 제공)

 

일부 소비자들이 불티나게 팔린 2019 스타벅스 럭키백에 대한 혹평을 냈다. 

스타벅스가 10일 2019 스타벅스 럭키백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미 많은 매장에서 품절된 상태다. 그러나 가격에 비해 구성품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구매평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타벅스 럭키백 행사는 10여 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다. 럭키백에는 여러 종류의 컵이 들어있고 구매 시 쿠폰도 제공된다.

매년 진행되는 스타벅스 럭키백 행사에 대한 소비자 호응도는 매우 좋다. 항상 조기 품절돼 줄을 서서 기다린다.

하지만 2019 스타벅스 럭키백을 구매한 구매자들 중에는 “또 속았다”라는 구매평을 낸 소비자들도 적지 않다. 텀블러 1개와 여섯 종류의 머그컵들이 6만 3000원의 가치를 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텀블러가 벤티 사이즈가 아닌 점에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많았다.

구성된 상품들의 질은 가격 변동을 따라가지 못하고 재고 덤핑 행사라는 혹평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2019 스타벅스 럭키백은 10여 년 전 처음 행사를 시작할 때 보다 3배가량 오른 가격으로 책정된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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