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조사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조사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1.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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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적정성 여부 파악



 김해시는 이달부터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실태조사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요양병원과 인근 부산, 양산 등에 장기입원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치료의 적정성 여부를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에 대한 사례관리는 지속적으로 해왔으나 도내 총 의료급여수급자의 약 14%에 달하는 1만3천여 명의 대상자와 요양병원 33곳으로 도내 최다 요양병원이 있어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통원치료가 가능한 질환임에도 의료급여기관을 옮겨 다니며 입ㆍ퇴원을 반복하거나 부적정 장기입원자를 파악해 퇴원을 유도하고 시설 입소나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진료비 감소와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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