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지난해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전국 18개 시ㆍ도 소방본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문성대학교에서 창원시, 경남지방경찰청 등 25개 관계기관과 571명이 참여한 훈련에서 훈련계획과 재난유형의 적정성, 현장대응능력과 지휘능력, 관계기관과의 협력 분야에 우수한 성적을 거둬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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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지난해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전국 18개 시ㆍ도 소방본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문성대학교에서 창원시, 경남지방경찰청 등 25개 관계기관과 571명이 참여한 훈련에서 훈련계획과 재난유형의 적정성, 현장대응능력과 지휘능력, 관계기관과의 협력 분야에 우수한 성적을 거둬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