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20일 오후 4차 본회의를 끝으로 25일간 이어진 제80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4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5분 자유발언 시간을 통해 김경희 의원은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제대로 준비하자`, 김상찬 의원은 `창원시 노동정책 활성화 대책 적극적으로 수립 추진해야 한다`, 이헌순 의원은 `저출산 문제 해결에 특단의 노력 필요`, 정길상 의원은 `야구장 명칭 선정에 신중을 기해달라`, 전병호 의원은 `국내외 방위산업의 환경 변화와 우리의 실상`, 조영명 의원은 `마산에도 파크골프시설을 시급히 조성하라`는 발언이 이어졌다. 이어 `고용위기 지역ㆍ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창원 전역 확대 지정 촉구 건의(안)과 창원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0건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 가결 처리됐다.
이날 열린 4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5분 자유발언 시간을 통해 김경희 의원은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제대로 준비하자`, 김상찬 의원은 `창원시 노동정책 활성화 대책 적극적으로 수립 추진해야 한다`, 이헌순 의원은 `저출산 문제 해결에 특단의 노력 필요`, 정길상 의원은 `야구장 명칭 선정에 신중을 기해달라`, 전병호 의원은 `국내외 방위산업의 환경 변화와 우리의 실상`, 조영명 의원은 `마산에도 파크골프시설을 시급히 조성하라`는 발언이 이어졌다. 이어 `고용위기 지역ㆍ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창원 전역 확대 지정 촉구 건의(안)과 창원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0건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 가결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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