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3시 20분께 통영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A씨(여ㆍ55)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와 함께 아들(18)도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하면서 아파트 주민 15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A씨와 함께 아들(18)도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하면서 아파트 주민 15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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