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 씨엘, 무대가 이렇게 만들었나? 2015 같은 무대 같은 느낌… 걸크러쉬 작렬
화사 & 씨엘, 무대가 이렇게 만들었나? 2015 같은 무대 같은 느낌… 걸크러쉬 작렬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2.13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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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사진=Mnet 캡쳐)
화사 (사진=Mnet 캡쳐)

 

시상식 무대로 연일 화제에 오른 화사 때문에 씨엘이 소환됐다.

마마무 화사가 12일 열린 ‘2018 MAMA FANS’ CHOICE in JPAN’ 시상식으로 뜨거운 감자가 된 모양새다. 화사가 입고 나온 의상과 퍼포먼스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반응과 “멋있다”라는 반응이 공존하는 이유에서다.

화사와 같은 논란에 빠졌던 가수가 있었다. 지난 2015년 같은 시상식에서 비슷한 콘셉트의 옷을 입고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2NE1의 씨엘이다. 그도 시상식후 파격 의상 때문에 논란이 됐었다.

화사와 씨엘은 카리스마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지만 10대 청소년층이 이 시상식의 주요 시청자라는 점에서 “꼭 저런 의상을 입어야 했을까”라는 부정적인 시선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들이 노출 마케팅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일부 걸그룹과 여자 연예인들과 달리 평가되는 점은 있다. 많은 이들이 화사와 씨엘이 갖고 있는 실력과 어디에서든 당당할 수 있는 마인드가 선정성을 뛰어 넘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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