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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경전철(대표이사 이한응)은 찾아가는 문화예술 배달사업인 아트팩토리에 선정돼 지난 6일 경전철 차량기지에서 공연을 즐겼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부산김해경전철 직원들은 극단 즐겨찾기의 바가앤 본드 스탠드업 코미디와 정슬기 씨의 탈출 퍼포먼스 코미디 공연을 70분간 즐겼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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