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경남 국회의원 눈에 띄네
일하는 경남 국회의원 눈에 띄네
  • 김세완 편집부국장 교육ㆍ문화부장
  • 승인 2018.12.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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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완  편집부국장 교육ㆍ문화부장
김세완 편집부국장 교육ㆍ문화부장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구 예산 확보에 주력한 모습이 보기 좋다. 국회의원들의 예산 확보는 지난해에 비해 한 걸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발 빠른 경남지역 의원들은 지역 현안 사업 소요 예산을 정부측과 공방을 벌인 끝에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자유한국당 마산합포구 이주영 의원은 거제~마산 간 국도 5호선 확장 사업 578억 원, 고성죽계~마산진전 간 국도 14호선 확장 사업 302억 원,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 사업 440억 원, 스마트 공장용 중소기업 보급형 로봇개발 지원 사업 45억 원, 태봉ㆍ광려지구하천재해예방 사업 21억 원, 창원어업정보통신국 신설 사업비 20억 원, 구산해양관광단지조성 사업 10억 원, 수산물위판장 건립 2억 원, 마산수산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 2억 원 등 마산합포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시행과 시민의 안전 확보, 지역 신성장 동력을 위한 관련 예산 1천420억 원을 확보했다.


 또 같은 당 마산회원구 윤한홍 의원은 창원교도소 이전 신축을 위한 토지보상비 전액과 실시설계비 전액 85억 원 등 모두 내년도 마산회원구 주요 사업에 국비 384억 원을 확보했다. 윤 의원은 자유무역지역 경쟁력 강화 사업 35억 원, 내서지역 용담하수관거 정비공사 3억 원,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사업 30억 원,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지원 사업 5억 8천만 원, 마산자유무역지역 스마트혁신센터 구축 32억 7천만 원, 내서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25억 원, 광려천 하천 사업 17억 9천만 원, 양덕천 하천 사업 48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같은 당 거제 김한표 의원은 국회 예결위원을 맡으면서 2019년도 국비 예산을 국도 14호선 사업비 25억, 국지도 58호선 사업비 20억, 해안권 발전거점 조성(오선뷰 전망시설 조성) 5억, 고현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22억, 서상지구농촌테마파크공원 조성 사업 17억,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공원 조성 사업 14억, 목재문화체험 조성 사업 9억, 거제시립아주도서 건립 7억, 일운운동장 조성 사업 5억, 하청종합스포츠 조성 사업 6억, 치유의 숲 조성 사업 3억, 조선사업배후도시 활력증진 사업 7억, 조선산업배후도시 활력증진 사업 7억, 지심도방파제 조성 사업 24억, 산과 달이 떠있는 체험의 섬 산달도 조성 사업 5억, 산달도 해안도로 정비 사업 3억, 거제수협위판장 건립 사업 6억, 근포해양마리나시설 조성 사업 3억,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비 30억 원 등의 성과를 얻어냈다.

 자유한국당 진해 김성찬 의원은 2019년도 785억 원 규모의 옛 육대부지 개발 핵심사업 유치를 위한 예산 15억 원을 확보했다. 육대부지 연구개발특구 조성 예정부지 내 건립될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 5억 원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10억 원 등의 건립 예산이 확정ㆍ반영됨에 따라 육대부지 연구개발특구의 핵심 기반 시설 건립이 본격화된다.

 자유한국당 밀양ㆍ의령ㆍ함안ㆍ창녕 엄용수 의원은 내년도 정부 예산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구 사업비 424억 3천2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비 400억 원,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 3억 원, 함안 가야 3단계 하수관거 정비 사업이 신규 편성됐다. 제약산 생태탐방로 사업 2억 5천만 원, 청도~밀양2 국도건설 사업 10억 원, 함안 입곡 하수도 정비 사업 5억 8천200만 원 등을 확보했다.

 자유한국당 진주을 김재경 의원은 진주지역 예산으로 총 192억 6천300만 원을 확보, 이중 22억 2천만 원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6억 원이 신규 반영됐고, 남강유등축제 등 국내 5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는 문화ㆍ관광축제 지원 사업 10억 원을 확보했다.

 또 중형 위성급 부품시험을 위한 기술 개발비 4억 원과 항공전자기기술센터 장비 구입비 1억 원, 연화사 대웅전 개보수 12억 원이 신규 반영됐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수송분야비배기관 미세먼지 저감 사업 30억 원, I-ceramic 제조혁신 플랫폼 사업 37억 원을 확보하는 등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역구 예산 확보가 눈에 띄게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이들 지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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