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다리 끼임 부상
지난 7일 오전 9시 12분께 김해시 장유동 율하IC 부산방향 램프 구간에서 레미콘 차량 1대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남ㆍ67)가 운전석에 다리가 끼이는 부상을 입었다.
레미콘 차량이 넘어지며 도로를 이탈해 추가 사고에 없었다.
해당 차량은 내리막 커브 길을 내려오다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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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다리 끼임 부상
지난 7일 오전 9시 12분께 김해시 장유동 율하IC 부산방향 램프 구간에서 레미콘 차량 1대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남ㆍ67)가 운전석에 다리가 끼이는 부상을 입었다.
레미콘 차량이 넘어지며 도로를 이탈해 추가 사고에 없었다.
해당 차량은 내리막 커브 길을 내려오다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