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거짓말했다” 사진 유포자 징역 4년 구형… 일부 혐의 부인
“양예원 거짓말했다” 사진 유포자 징역 4년 구형… 일부 혐의 부인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2.07 15: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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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사진=YTN 캡쳐)
양예원(사진=YTN 캡쳐)

 

양예원 성추행 및 사진 유출 관련 피고인에 징역 4년이 구형된 가운데 이 재판이 대중에게 불신만 남겼다는 반응이다.

유튜버 양예원의 노출 사진을 불법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은 스튜디오 사진 촬영 모집책이자 사진 유포자에게 검찰이 7일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다만 피고인 측은 양예원의 진술이 거짓됐다며 성추행 혐의는 부인했다.

양예원 노출 사진 불법 유포자 변호인 측은 이날 재판에서 양예원이 당초에 억지로 사진 촬영에 임했고 다섯 회 촬영했다고 주장했지만 공개된 카톡에 의하면 실제 촬영은 16회였으며 사진 촬영도 양예원이 직접 먼저 요청해서 하게 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점을 꼬집어 피고인 측은 “추행을 한 적이 없다”라며 “사진 유출에 대해선 깊이 반성한다”라고 전했다. 

양예원은 성추행 폭로를 할 당시 모델 촬영인 줄 알고 현장에 갔으나 포르노에 나올 법한 속옷들을 건네받아 난감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양예원은 스튜디오 실장이 만약 사진 촬영을 하지 않으면 손해배상 청구를 할 것이라는 등 협박을 해 어쩔 수 없이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촬영을 강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장이 공개한 카톡에는 첫 촬영을 한 후 양예원이 먼저 일자리를 요구했고 한 번의 협의를 거치고 난 후 부터는 돈이 부족해서 촬영을 더 하고 싶다는 양예원의 적극적인 요청이 담겨있었다. 또한 마지막에 양예원은 스튜디오 실장에게 유출이 되지 않게 신경써달라는 글을 보내는 등 그의 진술과는 다른 내용들이 담겨있어 대중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는 스튜디오 실장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양예원에 대한 대중의 불신으로 남게 된 것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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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 2018-12-07 18:09:22
양예원 유출 사진
https://cafe.naver.com/kshplay/76597

양예원 유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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