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리몰·땡처리몰, 만원의 행복? 동남아 여행 10만 원대… 부작용 ‘중독 주의’
떠리몰·땡처리몰, 만원의 행복? 동남아 여행 10만 원대… 부작용 ‘중독 주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2.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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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리몰(사진=떠리몰 홈페이지)
떠리몰(사진=떠리몰 홈페이지)

 

대표적인 리퍼브 매장인 떠리몰과 땡처리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떠리몰, 땡처리몰과 같은 리퍼브 매장이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유일하게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곳으로 꼽히고 있다.

최대 정가의 99% 할인 된 가격으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식자재나 화장품, 재고가 많이 쌓인 의류 등을 판매하는 떠리몰은 전혀 하자가 없는 완제품들만 취급한다.

떠리몰의 회원 수는 값싸고 질 좋은 상품들을 판매한다는 입소문에 지난 2016년 창업 초창기에 비해 800배가 증가했다.

특히 일단 회원이 되면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횟수보다 훨씬 자주 떠리몰에서 구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장바구니에 가득 물건을 쓸어 담아도 만원이면 족한 이유에서다.

땡처리몰은 떠리몰과 유사한 리퍼브 매장이지만 주 판매 상품은 여행권이다.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항공권이나 소비자의 취소로 반품된 여행권들이 정가의 4~6배 싼 가격에 판매된다. 현재 코타키나발루 일급호텔 5일 숙박권과 항공권이 19만 99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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