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父 채권자들 촬영장 와서 협박도”, 라면 불려 먹으면서 번 돈으로 ‘빚잔치’
한고은 “父 채권자들 촬영장 와서 협박도”, 라면 불려 먹으면서 번 돈으로 ‘빚잔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2.07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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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사진=SBS 캡쳐)
한고은(사진=SBS 캡쳐)

 

한고은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공개되길 원치 않았던 한고은의 아픈 과거가 공개됐다.

한고은 부모에게 담보 보증을 서 줬지만 38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고은 부모는 자신을 피하고 도망 다니기만 한다고 주장하는 이가 등장한 것에 한고은이 6일 어렵게 입을 열었다.

한고은은 “우선 이유를 불문하고 죄송하다”라며 지금까지 숨기고 있었던 아버지와의 관계를 털어놨다.

한고은은 “내가 모르는 상황에서 생긴 빚 때문에 빚쟁이들이 촬영장을 찾아와 협박하고 괴롭혀서 대신 빚을 갚아준 적도 여러 번이었다”라며 아버지와 이러한 이유로 20년이 넘도록 관계를 끊고 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한고은은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돈이 없던 시절 매일 배가 고팠다. 중3 때부터 일을 너무 많이 해서 밥 먹을 시간도 없었다”라며 “가장 싼 일본 라면을 사서 라면에 스프를 반쯤 넣고 물을 많이 부어 불려 먹기도 했다”라고 부자집 딸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털어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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