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창원지점 존치를
한국수출입은행 창원지점 존치를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18.12.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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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의원
박완수 의원

박완수 의원 촉구



 자유한국당 박완수(창원 의창구) 의원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과 면담을 갖고 현재 폐쇄를 검토중인 한국수출입은행 창원지점의 존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조직혁신의 일환으로 12월 중에 국내 지점 일부를 축소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번 축소 방침에는 창원지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기준 한국수출입은행 창원지점의 여신지원액은 6천11억 원으로 전국 13개 지점 및 출장소 중 9위로 하위권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창원지점은 조선업 불황 등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2010년에는 여신지원액 9천725억 원으로 전국 5위를 차지하는 등 잠재력이 충분하다.

 박 의원은 "한국수출입은행은 중소기업의 수출입을 지원하기 위한 국책금융기관이다"며 "최근 창원의 경기는 자동차, 조선, 기계 등 제조업이 어려운 상황이며 기업하는 분들 상실감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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