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창원공장 해고 비정규직 복귀를”
“한국지엠 창원공장 해고 비정규직 복귀를”
  • 김중걸 기자
  • 승인 2018.12.06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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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원 23명

“사측 노사협상” 촉구



 창원시의원 민주ㆍ정의당 소속의원 23명 한국지엠 창원공장 해고 비정규직 복직요구

 창원시의회 민주당과 정의당 소속 시의원 23명이 6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GM 창원공장에서 일하다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직을 촉구했다.

 이들은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 노동자 64명을 복직시키고 3개월의 임시직이 아닌 일자리를 조건 없이 줄 것과 창원시의회 의원대표단이 중재에 나서면 성실히 즉각 협상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지엠 사장에 대한 전면적인 구속수사 촉구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창원시 의원 44명 전원의 이름으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회견을 앞두고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21명이 당 원내대표를 통해 불참 의사를 뒤늦게 밝혔다.

 민주당 소속 창원시의원 21명, 정의당 소속 창원시의원 2명 등 23명만 회견에 동참했다.

 금속노조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지회는 창원공장 비정규직 해고자 64명 복직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12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대회의실을 점거해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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