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상생하는 경제활성화 이룰 것”
“지역사회 상생하는 경제활성화 이룰 것”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8.12.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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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가 시정연설로 내년도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가 시정연설로 내년도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 시정연설

군정 로드맵ㆍ예산편성 설명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5일 제237회 거창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19년 군정방향과 주요 재정운영계획을 설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구 군수는 “취임 후 5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 단계로 아직 어려운 과제가 남아 있지만, 새로운 변화와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며 “경제, 현안해결과 관련해 △승강기안전인증센터와 기업체유치로 170억 투자계약체결 △공약사업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로드맵 완성 △서흥여객부지 활용용역 발주,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 노력 등 지지부진한 현안해결 △베트남과의 200t 사과수출 협약체결”을 말했다.

 또 “복지, 안전분야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을 통한 맞춤형 생활복지 강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국무총리 표창 등 재난종합관리체계 구축 △거창한마당축제 화합과 어울림의 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7만 군민과 향우들, 의원님들의 지원으로 이뤄진 성과”라고 전했다.

 이어 구 군수는 “2019년 군정운영 방향으로 △거창법조타운, 국제연극제 등 지역현안을 조속히 해결해 소통과 화합으로 군정 운영의 원동력을 확보하고 승강기산업 클러스터 가속화,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경제활성화를 이룰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업, 복지, 환경ㆍ안전분야는 △농업인월급제 시범시행, 농업재해예방지원, 농업스마트화, 영농기계화 지원 등을 통해 부자농촌 만들기 △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충 국가유공자예우확대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거창 △거창IC관문개선사업, 공공디자인 기본계획과 경관계획수립, 대형재해문자전광판을 설치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계획”이며 “관광, 교육분야는 △동서남북중 5대 권역별 관광벨트를 조성, 다시 찾고 싶은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 △경남도립거창대학, 한국승강기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협력해 미래세대 인재육성으로 명품 교육도시 위상 제고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거창군에서는 2018년보다 9.41%, 472억 원이 늘어난 5천487억 원 규모로 편성한 예산안을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

 구 군수는 “2019년은 더 큰 거창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다”며 “과거의 어려움을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7만 군민과 50만 향우, 군 의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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