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배불리 먹는 게 소원”, 도망자 생활했나? 중3 때부터 일 해야 했던 이유
한고은 “배불리 먹는 게 소원”, 도망자 생활했나? 중3 때부터 일 해야 했던 이유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2.06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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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논란(사진=SBS 캡쳐)
한고은 논란(사진=SBS 캡쳐)

 

한고은 가족이 돈을 갚지 않으려고 미국으로 도주했다는 제보자의 주장에 한고은이 직접 밝힌 그의 어린 시절이 재조명됐다.

6일 배우 한고은의 부모에게 은행 집 담보를 해주고 돈을 받지 못해 집이 넘어가 괴로운 시간을 지내왔다는 한 제보자가 등장해 파장이 크다.

이 제보자는 그 후 수년이 지나고 나서 수소문 끝에 만난 한고은의 부모가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렸지만 결국 한고은 가족이 몰래 이민을 떠났다고 전했다.

제보자가 당시 한고은 가족을 대신해 갚아야 했던 돈은 원금 3000만 원과 그에 상응하는 이자로 집 한 채는 족히 살 수 있는 큰돈이었다.

한편 이날 한고은 부모에 관한 빚투 의혹이 제기되면서 한고은이 방송에서 전했던 그의 어린 시절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고은은 현재 출연 중인 SBS ‘동상이몽’을 통해 힘들게 살았던 어린 시절을 거론한 적이 있다. 그는 “항상 집이 어려워 중 3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해 책가방만 메고 학교를 다니는 게 소원이었고 매일 배가 고팠다”고 말했다.

한고은은 또한 방송에서 엄마 이야기를 하게 될 때면 목이 메이는 듯 숨을 고르며 어렵게 “힘들게 사셨던 분이다. 매일 일을 하셔야했다”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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