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을 통해서 가야 알렸어요
웹툰을 통해서 가야 알렸어요
  • 심규탁 기자
  • 승인 2018.12.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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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립김해박물관 웹툰 공모전 시상식에서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회 국립김해박물관 웹툰 공모전 시상식에서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김해박물관 공모전

4개 부문 27명 입상




 국립김해박물관(관장 임학종)은 지난 3일 제1회 국립김해박물관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가야 및 국립김해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해 제작한 가야 웹툰을 신청받았으며, 젊은 연령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월 25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총 41명이 참가해 개성있는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들은 외부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총 4개 부문, 27편이 입상했다.

 먼저 가야금바다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가야누리상, 가야버금상, 가야으뜸상 순으로 시상했다.

 가야으뜸상에는 김준성의 ‘응답하라! 가야시대! ~ 철 제품 전성시대’가 수상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장상과 200만 원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김준성 씨는 “가야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로만글라스가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이를 가야 지역에서 풍부하게 나는 철제품, 그 중에서 갑옷을 이용해 교역하는 내용을 그리게 됐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심사위원단은 해상왕국 가야의 특징을 잘 살렸고, 가볍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것에 주목했다. 특히 컬러링, 명암, 배경 등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가야 버금상에는 김순태의 ‘시대를 넘어선 만남’, 김주리의 ‘기억’, 박민호의 ‘대장장이 쇠돌이 장가 가던 날’, 이상원의 ‘가라치, 아라치’가 수상했으며 국립김해박물관장상과 50만 원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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