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축구인, 2018년 돌아보다
경남 축구인, 2018년 돌아보다
  • 어태희 기자
  • 승인 2018.12.05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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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진행된 `2018 경남도축구인의 밤 및 시상식`에서 경남축구협회장 표창패를 수상한 18개 시군축구협회 임원들.
지난 4일 진행된 `2018 경남도축구인의 밤 및 시상식`에서 경남축구협회장 표창패를 수상한 18개 시군축구협회 임원들.

축구인의 밤 및 시상식

축협 회장 장학금 쾌척




 경남축구인들이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되돌아보며 웃음을 지었다.

 지난 4일 `2018 경남도축구인의 밤 및 시상식`이 창원인터내셔널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한축구협회 조병득 부회장, 경남도 박성호 행정부지사, 조기호 경남FC 대표이사, 경남 18개 시ㆍ군축구협회장, (주)무학 이종수 대표이사와 각 학교장을 비롯해 도내 55개 초ㆍ중ㆍ고ㆍ대학 축구부 감독 및 선수, 심판, 학부모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로패, 표창패, 감사패, 최우수지도자상, 최우수심판상, 우수선수지원금 및 매산축구장학금, 축구용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안병명 함양군축구협회장, 정명석 김해시축구협회장, 정국식 통영시축구협회장이 대한축구협회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남도지사 표창장은 김백곤 함안군축구협회장, 조현재 경남축구협회 이사가, 최우수지도자상은 밀성초 김종호 감독, 남해초 박진희 감독, 창녕중 정상만 감독, 진주고 조정현 감독, 경남로봇고 조승제 감독, 김해시청축구단 윤성효 감독이 받았다.

 최우수심판으로는 양동렬, 정경호 심판이 선정됐다.

 올해 진행된 디비전-6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양산어곡FC, 창원웅산FC, 김해드림FC, 김해재믹스FC, 김해주주봉FC, 남해창선FC에는 경남축구협회장 표창패가 각각 수여됐다.

 또한 경남축구발전을 위해 활동한 18개 시군축구협회 임원들에겐 경남축구협회장 표창패가 수여됐다.

 우수선수들과 소규모 축구클럽을 위한 장학금도 지원됐다.

 도내 34개 초ㆍ중ㆍ고ㆍ대학교 우수선수 34명에게 훈련비 50만 원씩 총 1천700만 원이 전달됐다.

 김상석 경남축구협회 회장이 자비 1억 원을 쾌척해 `매산축구장학회` 장학금 또한 각 학교 34명에게 50만 원씩 총 1천700만 원이 전달됐다. 또 55개 학교 및 생활축구클럽팀(여성, 60대, 70대)에 축구용품(축구공 5개씩 총 470개 3천300만 원 상당)이 지급됐다.

 김상석 회장은 "올 한해도 도내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내며 멋진 모습을 보였다"며 "경남축구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지원사업을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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