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초 ‘산사에서 하룻밤’
하동 쌍계초 ‘산사에서 하룻밤’
  • 이문석 기자
  • 승인 2018.12.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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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초등학교는 지난달 30일~12월 1일 희망 학생, 학부모,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나를 돌아보는 시간, 산사에서의 하룻밤’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하동 쌍계초등학교는 지난달 30일~12월 1일 희망 학생, 학부모,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나를 돌아보는 시간, 산사에서의 하룻밤’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11월 30일~12월 1일

학생ㆍ교직원 등 20명




 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는 지난 11월 30일~12월 1일 희망 학생, 학부모,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나를 돌아보는 시간, 산사에서의 하룻밤’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쌍계초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들에게 쌍계사에서 함께하는 체험활동 교육기부 활성화 프로그램을 적용해 학생들의 정서 순화는 물론 지역의 물적ㆍ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안목을 형성하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쌍계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쌍계사 포교국장 스님으로부터 일주문에서 대웅전에 이르기까지 사찰안내는 물론 불교미술을 전공 중인 스님으로부터 성보박물관에 소장된 다양한 국보와 보물, 문화재의 설명을 들으며 불교미술과 역사에 깃든 인문학적 소양을 길렀다.

 공양, 운판ㆍ목어ㆍ법고ㆍ범종의 사물 시연 관람, 새벽예불, 명상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산사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상처받고 힘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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