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나쁜형사’ 안방 극장 사로잡았다
신하균 ‘나쁜형사’ 안방 극장 사로잡았다
  • 연합뉴스
  • 승인 2018.12.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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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월화극 신하균의 ‘나쁜형사’가 2회 만에 시청률 10% 돌파했다.Tag
MBC TV 월화극 신하균의 ‘나쁜형사’가 2회 만에 시청률 10% 돌파했다.Tag

 

2회 만에 시청률 10% 돌파… 연기력 큰 힘

범인 잡으려 물불 안 가려 ‘카타르시스’ 선사




 신하균 주연의 ‘나쁜형사’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MBC TV 월화극 신하균의 ‘나쁜형사’ 시청률은 8.6%~10.6%로 집계돼 방송 2회(프리미엄CM 기준 4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태석(신하균 분)이 강력연쇄 사건을 전담하는 S&S팀의 팀장이 되고 사이코패스 기자인 은선재(이설)를 만나 대립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우태석이 은선재의 반려견 유골 항아리를 엎자 그 안에서 우태석이 과거 보호해주지 못한 배여울(조이현)의 이름표가 나오는 엔딩신에는 ‘소름 돋았다’는 시청자 평가가 쏟아졌다.

 ‘나쁜형사’의 시청률을 끌어올린 원동력은 무엇보다도 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신하균의 연기다.

 신하균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불법도 서슴지 않는 나쁜 형사라는 역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그는 ‘나쁜 형사’이지만 S&S 팀원들을 지키려는 모습, 아내와의 관계에서는 따뜻한 인간미도 동시에 보여주면서 입체적인 우태석 캐릭터를 120% 표현하고 있다.

 첫 회를 19세 미만 관람 불가 등급으로 설정한 덕분에 사이코패스 범죄자의 잔인함 등을 비교적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시청자 눈을 붙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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