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외고 지원 중단 ‘안타깝다’
김해외고 지원 중단 ‘안타깝다’
  • 경기매일
  • 승인 2010.07.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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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진 경남도교육감이 15일 경남매일을 방문해 최용학 사장과 도내 교육관련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고영진 교육감은 최근 김맹곤 김해시장이 김해외고에 대한 지원 등을 중단하겠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습니다.  고 교육감은 “기관과 기관이 설립 이전부터 지원을 합의한 것인데 사람이 바뀌었다고 해서 바뀌면 안된다”며 “김해외고 지원도 교육정책인데 이럴거였으면 애초부터 설립이 되지 말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고영진 교육감  무상급식과 관련해서는 “전체 무상급식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현재 초ㆍ중ㆍ고등학교의 약 53%가 무상급식을 하고 있다”며 “예산만 1000억 원 이상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것은 정부 지원금이 아니라 교육예산에서 투입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상급식 방법론으론 “지방자치단체와 협조를 통해 교육비를 줄이지 않고 무상급식을 실현하겠다”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후보 시절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던 경남인재밝은미래재단과 관련해 “8월 안으로 기본적인 계획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영진 교육감은 “등록금 1000만 원 시대가 도래해 등록금이 없어 학교를 다닐 수 없는 아이들에게 장치를 마련해 줘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며 “경남도와 재계 출향인사 등 각 분야 인사들에게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최용학 사장은 “도내에 있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ntv news 정일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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