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31골` 황의조, 감바 오사카 계약 연장
`올해만 31골` 황의조, 감바 오사카 계약 연장
  • 심규탁 기자
  • 승인 2018.12.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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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만 31골로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한 공격수 황의조(26ㆍ감바 오사카)가 일본 프로축구 무대에서 계속 활약하게 됐다. 일본의 스포츠신문 스포츠호치는 2일 "팀내 최다인 16골을 뽑아 (1부) 잔류에 기여한 황의조가 감바 오사카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금액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매체는 "앞으로 외국 구단으로부터 (황의조) 영입 제안이 올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감바 오사카) 잔류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황의조는 한국 프로축구 성남FC 소속이던 지난해 6월 감바 오사카로 이적하면서 2년 계약했다. 내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조기 재계약으로 황의조의 잔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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