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슈주 떠나고 연예 활동 못한 사연 있었나? “엄마와 함께 지냈다”
김기범, 슈주 떠나고 연예 활동 못한 사연 있었나? “엄마와 함께 지냈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1.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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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사진=클로버컴퍼니)

김기범이 오랜 시간의 공백을 깨고 공식석상에 참석한 가운데 의미심장하게 인터뷰를 마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29일 열린 SBS PLUS ‘두발 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 약7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 방송 활동을 예고했다.

슈퍼주니어로 활동하던 2008년부터 김기범은 슈퍼주니어 활동이 아닌 예능 출연과 연기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김기범은 2009년 슈퍼주니어가 ‘쏘리쏘리’로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받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 직전부터 슈퍼주니어가 오르는 무대에 모습을 비추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 탈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후 김기범은 중국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하고 2015년 SM과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자연스럽게 대중에게서 멀어졌다.

이날 활동을 재개하는 김기범에게 취재진은 “그동안 무엇을 하고 지냈냐”는 질문에 그는 “종종 중국에서 드라마, 영화를 찍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는 시간은 어머니와 둘이 사는데 여행도 다니고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했다.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시간이 부족했던 거 같아서... ”라고 사연이 있는 듯한 발언으로 인터뷰를 끝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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