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학생 추락사, 무서운 아이들 “나는 이럴 때가 제일 재밌더라”… 노리개였던 피해자
인천 중학생 추락사, 무서운 아이들 “나는 이럴 때가 제일 재밌더라”… 노리개였던 피해자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1.29 09: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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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학생 추락사(사진=MBC 캡쳐)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 발생 당일 목격자들의 진술이 대중을 경악케 했다. 

28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의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들이 사건 당일 새벽에 함께 있었던 모습을 목격한 여학생들의 증언이 소름끼치도록 잔인했던 가해 학생들의 행동을 생생히 묘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 여학생들은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이 있던 당일 새벽 2시 쯤 가해 학생들이 피해 학생을 끌고 가는 것을 봤다면서 가는 내내 수차례 피해 학생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뺨을 때리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여학생들은 피해 학생이 “살려달라”는 애원에 가해 학생 중 한 명이 “나는 이럴 때가 제일 재밌다”라면서 계속해서 괴롭히며 어디론가 데리고 가는 것에 피해 학생을 도망가게 도와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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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wpdn 2018-12-07 09:42:16
청소년 처벌 법이 강화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