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 “사고 장면 나올까봐 마음 졸였지만”→ 영상분석가 “하체 6차례 손닿았다”
반민정 “사고 장면 나올까봐 마음 졸였지만”→ 영상분석가 “하체 6차례 손닿았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1.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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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민정(사진=MBC 캡쳐)

조덕제의 유죄 판결로 반민정이 제기한 성추행 관련 제판은 끝이 났지만 법정 외 공방은 계속됐다.

27일 방송된 MBC 파일럿프로그램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 배우 반민정이 조덕제 관련 원본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영상분석가가 “하체에 6차례 손이 닿았으며 상대배우가 충분히 모멸감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해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반민정이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 공개한 영상은 앞서 조덕제가 공개한 영상이 아닌 문제가 된 장면이 담긴 영상이었다.

이 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반민정 성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조덕제에 대한 반 이상의 동정 여론을 비난 여론으로 바꾸기에 충분했던 것으로 해석됐다.

해당 영상 속의 반민정은 강간을 시도하는 조덕제의 연기에 질겁하고 자신의 하체를 가리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한편 조덕제는 같은 날 MBC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동안 자신의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 것에 성인군자처럼 가만있지 못 한다”라며 “저에게 격하게 응원을 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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