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방송 때문에 집 나갔다” 박잎선의 변화, 가까운 동네로 이사 “이제는 친구”
“송종국 방송 때문에 집 나갔다” 박잎선의 변화, 가까운 동네로 이사 “이제는 친구”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1.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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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국 전부인 박잎선 방송 출연(사진=tvN 캡쳐)

전남편 송종국에 대한 박잎선의 심경이 조금은 누그러진 모습이다. 

13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 송종국의 전부인 박잎선이 출연해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라며 “이제는 애들 때문이라도 송종국과 친구처럼 지낸다”라고 전하며 송종국 집 근처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잎선은 “이혼 후 애들이 가장 힘들어 했다”라며 “부녀가 손잡고 가는 것만 봐도 지아가 울어 마음이 너무 아팠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예인 출신이었던 박잎선은 송종국이 전부인과 이혼한 이듬해 만난 지 한 달여 만에 동거에 들어갔으며 결혼 생활 6개월 만에 지아를 낳았다. 이 후 송종국과 이혼하던 2015년 당시 “2년 전 방송 때문에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라며 사실상 별거 상태로 송종국이 따로 나가서 산지 2년 가까이 됐다고 폭로했었다.

박잎선이 말한 문제가 됐던 방송은 MBC ‘댄싱위드더스타’로 2013년 박잎선은 MBC ‘기분좋은날’에 송종국과 출연해 “댄싱위드더스타에 출연할 당시 파트너 강사를 새벽에 집까지 데려다 줬고 나중에 발각됐다”라고 말해 당시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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