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여교사와의 관계, 불 켜진 보건실에서 흘러나온 소리에… 재학생들도 다 알았다
논산 여교사와의 관계, 불 켜진 보건실에서 흘러나온 소리에… 재학생들도 다 알았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1.12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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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여교사 성 스캔들(사진=스타트 뉴스 영상 캡쳐)

논산 여교사와 남학생의 성 스캔들이 세상에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해당 학교 재학생들은 이미 이 사실을 다 알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스타트 뉴스가 전일 알려진 논산 여교사 성 스캔들에 관해 단독 보도했다. 이 사건은 지난 7월 논산의 한 기간제 여교사와 이혼을 하게 된 남편 A 씨가 자신의 전 부인인 여교사와 남학생 두 명이 성관계를 가졌으며 학교 측에서도 이를 알고 있었으나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해 알려지게 됐다. 

이날 보도는 남편 A 씨가 이러한 주장을 하는 근거로 제시한 전 부인 논산 여교사와 남학생 한 명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 카카오톡 메시지는 지난 7월 남편이 낸 이혼 소송에서 가정 파탄의 이유가 논산 여교사임으로 판결이 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메시지 속 논산 여교사와 남학생은 “보고 싶어”, “자기가 조심해야 돼”라는 등의 대화를 주고받아 누가 보기에도 둘 사이가 스승과 제자가 아님을 알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 매체는 논산 여교사와 남학생의 관계를 재학생들이 다 알 정도였다고 보도하며 재학생들이 주고받은 “방금 보건실 불 켜져 있기에 뭐지 하고 귀 기울였는데”라는 등의 메시지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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