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30대 여교사 둘러싼 막장 스캔들… 사건의 발단 두 명 뺀 맞고소
논산 30대 여교사 둘러싼 막장 스캔들… 사건의 발단 두 명 뺀 맞고소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1.12 14: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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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여교사 스캔들(사진=TJB 캡쳐)

논산 여교사와 절친한 두 남학생이 막장 스캔들과 이로 인한 소송이 세간의 관심을 모은다.

11일 논산 소재 한 고등학교의 30대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 둘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의혹은 이 여교사의 남편에 의해 제기 됐으면 남편은 해당 학교를 자퇴한 남학생이 자신에게 보낸 SNS 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했다.

남편의 주장한 내용에 대중이 혀를 내두르는 모양새다. 그는 자신이 이혼한 아내인 여교사와 남학생이 오랫동안 성관계를 지속했으며 남학생이 자퇴를 하자 둘의 관계를 의심한 또 다른 남학생이 여교사를 협박해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남편은 이 같은 내연관계를 학교 측이 알고 있었으나 신입생 모집에 문제가 생길 것이란 판단에 학교가 이를 의도적으로 숨겨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중앙일보에 따르면 학교 측은 “남학생이 교사를 폭행한 것 뿐” 이고 “그런 막장 관계는 아니었다”라며 “여교사가 그만둔 상황에서 우리가 나간 사람을 어떻게 할 수는 없지 않느냐”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논산 여교사의 전남편은 또 다른 남학생에게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이 학생 역시 남편을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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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기자 2018-11-12 17:14:36
AV 많이 봤네. 굳이 제목에 그렇게 안 적어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