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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고시원, 잠든 새 덮친 화재 피해 컸다… 8人 심정지로 CPR→ 4人 사망
2018년 11월 09일 (금)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 종로 고시원 화재(사진=YTN 캡쳐)


종로 고시원 화재의 인명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새벽 5시경 종로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24명이 대피하였으나 그 중 4명이 사망 1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화재 발생 후 출동한 소방대원은 8명이 중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그 중 절반이 사망하고 나머지는 생사를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던 24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피해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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